이거 다른애들이 못 가져 가게 하려고 그런거야?

1학기 초반 학교에서 수업하는 영어 교재에 콘푸로스트 박스를 앞뒤로 붙여놨는데 '이거 뭐야ㅋㅋㅋ' '너 알바냐ㅎㅎㅎ'소리는 들어봤어도 '이거 다른애들이 못 가져 가게 하려고 그런거야?'는 처음이다.

걔가 나에 대해 가지고 있는 내 이미지가 그랬나, 아니면 걔가 사고방식이 원래 그런건가..

몇일전 일인데도 문득문득 떠올라 신경쓰인다.

보통은 네이버 블로그에 쓸텐데, 네이버블로그에 쓰기도 좀 그렇다. 그 말 한애 누군지 아는 애가 있으니까..

걔는 툭 던진 말인데 나만 괜히 신경쓰는거 같기도 하고.. 에잉.

by 파스크란 | 2008/08/30 15:09 | 덧글(6)

Commented by ciel-F at 2008/10/20 23:45
못 가져갈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으...

...랄까 예에전에 읽은 글에 댓글 달아두면 보시려나 (......)
Commented by 파스크란 at 2008/10/29 22:32
그쵸, 책표지 바꾸면 끝이에요. / 댓글 달아주시면 무릎꿇고 감사히 봅니다^^
Commented at 2008/10/29 02:33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파스크란 at 2008/10/29 22:32
오늘 날씨가 참 좋죠?
Commented by   at 2008/12/19 13:30
오늘은 좀 추운 듯 합니다.
Commented by 파스크란 at 2008/12/19 23:02
전 그저 햇빛만 강하지 않으면 됩니다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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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공개 덧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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